<구글 이미지>
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와 아이슬란드를 갔었지만, 희미하게만 보았다.
두 일정 모두 오로라 지수가 최상위였으나 구름이 잔뜩 끼어서.
언젠가는 내 머리 위로 춤추는 오색빛의 오로라를 볼 수 있을거야, 하는 간절함을 담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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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와 아이슬란드를 갔었지만, 희미하게만 보았다.
두 일정 모두 오로라 지수가 최상위였으나 구름이 잔뜩 끼어서.
언젠가는 내 머리 위로 춤추는 오색빛의 오로라를 볼 수 있을거야, 하는 간절함을 담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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밴쿠버 아일랜드의 컴벌랜드.
작년 겨울부터 올해 초까지 2개월 가량 긴 여행을 하며 만나게 된, 너무나 사랑스러운 도시.
내가 묵었던 호스텔 중 가장 좋았던 곳. 우리 방에서 바라본 풍경.
내가 가진 감성과 100% 일치하는 사진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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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고 나니, 더욱 더 선명해지는 베트남 여행.
그 기억을 소중히 되새기고 싶어, 첫번째로 그린 작품.
산골마을이 참 좋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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