밴쿠버 아일랜드의 컴벌랜드.

작년 겨울부터 올해 초까지 2개월 가량 긴 여행을 하며 만나게 된, 너무나 사랑스러운 도시.



내가 묵었던 호스텔 중 가장 좋았던 곳. 우리 방에서 바라본 풍경.

내가 가진 감성과 100% 일치하는 사진 :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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